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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.
올해는 특히 쉴 틈 없이 일만 하느라 여유가 없었습니다.
40대가 넘어서 그런지는 정말 모를 일이지만
회사에서의 입지와 내가 해야하는일 그 외의 일들까지
어떨 때는 내가 이러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솟아납니다.
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.
항상 긍정적으로 노력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는데
사는 게 쉽지 않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.
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고 자기전에 구시렁 해봅니다.
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또다시 힘을 내서 하루를 보내려 하겠죠!
저는 저를 응원합니다!!!
힘들면 이렇게라도 풀고 다시 일어나는거죠.
이 또한 지나갈지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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